고려대 컴퓨터 그래픽스 연구실은 CG/HCI/VR 분야에 관한 세계 최첨단의 연구에 땀을 쏟고 있다.
현재 연구 중인 분야로는 VFX 효과를 위한 물리기반 비쥬얼 시뮬레이션, CG와 AI를 결합한 인공생명체, 빅데이터기반 CG 응용 등을 주 연구 분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실은 이러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졸업생들 중 11명이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ETRI와 KIST와 같은 정부연구기관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은 물론이고
벤처 창업을 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속 대학원생에 대해서는 공부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학비를 전액 지원하고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생활비 지원도 하고 있다.
연구실 주소
우정정보관 411호
연구소명
컴퓨터·정보통신연구소
연구소 설립취지
컴퓨터·정보통신 연구소는 컴퓨터과학 분야에 종합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향상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1996년 설립되었습니다.
본 연구소는 컴퓨터학과의 모든 연구 분야를 포함하는 종합연구소로서
산하에 33개 연구실을 총괄하며, 전세계적 IT/SW 흐름에 부합하는 선도적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구소(단)장명
김창헌
연구소 담당자(연락처)
김주현 (02-3290-4273)
FAX : 02-3290-4295
연구소 사무실 위치
우정정보관 207호
연구(사업) 분야 및 내용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기초 과학 연구와 응용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상호간의 적극적인 참여 유발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한다.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기업과 대학 상호간의 연구원 파견
-연구소 연구장비의 공동이용을 통한 활성 극대화 -기술 훈련 및 교육
-기술자문 및 정보제공
최근 연구(사업) 성과
컴퓨터 정보통신 연구소에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 및 개선 등
관련 여러 분야의 연구과제를 최근 3개년간 약 60건 40억 규모로 수탁받는 성과를 얻었다.
INI 연구실은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김현철 교수의 연구실입니다.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도메인에서의 분석 혹은 예측 모델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망 모델이 학습한 지식을 추론하고, 모델을 해석하여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하는 방식(Interpretable machine learning)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선데이터통신 연구실의 연구분야는 5G 통신/네트워크, 자율주행, IoT, 그리고 모바일 컴퓨팅입니다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인 5G 기술을 연구하고, 그 응용을 개발합니다. 관련하여 5G의 주요 응용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V2X (vehicle-to-everything) 통신을 연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지능의 개발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IoT 분야에서는 통신과 센싱을 결합하여 새로운 응용을 창출하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모바일 컴퓨팅 분야에서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연구합니다.